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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패당의 무모한《보복론》에 엄중히 경고한다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호전세력이 우리를 《천안》호 침몰사건의 진범인으로 락인하는 용납못할 죄행을 감행한데 뒤이어 감히 《응징》과 《보복》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사건발생의 정확한 원인도, 가해자도 찾지못한 《조사결과》발표를 계기로 온 남조선땅에 극단한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 반공화국《공조》를 위한 청탁외교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리명박역도의 《대국민담화》와 《통일, 국방, 외교》의 3개 부, 처 장관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보복》에 기초한 반공화국《제재방안》이라는것을 내놓고 우리 배의 남쪽해역통과금지, 《남북교역과 교류중단》, 《자위권》발동,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부 등을 정식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 무슨 《단호한 응징》과 《전쟁불사》를 떠들며 서해해상에 공격형무력을 집중배비하고 괴뢰 경찰청과 행정, 여야 당직자들이《비상령》발령에 대비하여 부산하게 움직이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함선침몰사건을 북남대결의 최대기회로 여기고있는 리명박보수패당에 의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오늘날 리명박패당이 떠드는 《보복론》이야말로 반역배들이 노린 희세의 함선침몰사건조작의 총체적결론이 아닐수없다.

다시말하여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하여 수십명의 무고한 사병들을 희생물로 동족대결을 첨예화하고 돌이킬수없는 북남대결장벽을 형성하려는것이 사건조작의 주되는 목적이였다.

리명박패당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인한 심각한 정치위기를 모면하고 《지방자치제선거》를 무사히 치르어 파쑈통치를 유지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하였다.

보수패당은 사건이 일어나자바람으로 기다린듯이 《북의 소행》으로 기정사실화하면서 군사적조치 등 《보복론》을 람발하여왔다.

《천안》호 사건이 북남간의 대치상태가 가장 예민한 서해해상수역에서, 더우기 북남관계가 다시금 악화되고있는 시기에 발생한것으로 하여 우리는 사태발전을 고도로 주시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러나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사태의 전말을 알기도전에 우리쪽을 향해 먼저 포사격부터 가하는 도전적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여러차례나 《북조선이 개입하였을 경우》 등의 표현을 시사하고 《북요소》를 확대시키면서 《보복》에로 키질하였다.

괴뢰국방부장관과 괴뢰해군참모총장 등이 련이어 나서서《응징》, 《타격》에 대하여 력설하였으며 한나라당《의원》들이 《국방부》에 《자위권행사 및 군사적조치》를 취할것을 추구하였다.

괴뢰외교통상부장관도 우리를 함선폭침의《원흉》으로 비난하면서 《계획대로 인차 북조선에 대한 보복조치》를 발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한나라당의 《대표》, 《원내대표》라는자들이 이른바 《긴급대책회의》 등에서 《북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자유선진당대표》라는 리회창은 사고가 일어난지 얼마되지도 않은 때에《북함정을 즉각 격파, 침몰시키는 등 무력응징을 해야 한다.》, 《유엔안보리를 통한 국제제재와 함께 대북대화와 교섭을 중단하고 북선박의 령해통행을 차단하며 PSI(대량살상무기전파방지구상)에 의한 북선박의 검색도 강화해야 한다.》, 《금강산 및 개성관광, 개성공단사업도 중단해야 한다.》고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떠들어대였다.

사건이 해명되기도 전에 남조선에서는《보복론》에 기초한 국방기조전환문제가 론의되고 《단호한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강력한 《억지력》을 갖출데 대한 문제가 공식론의되였다.

《비상경계태세》강화와 엄정한 《공직기강확립》이라는 지령이 내려지고 남조선의 정치인들자체가 《조선반도는 지금 심리적으로 준전시상태》라고 말할 정도의 긴장한 분위기를 조성시키고있다.

《천안》호를 구실로 한 대결광증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가운데 군부깡패들이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반공화국심리전을 재개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남조선의 보수계신문 《동아일보》는 5월 19일 《발표와 결단만 남은 〈천안〉함, 비상한 각오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함선침몰과 해군사병 46명의 희생이 비극의 1막이였다면 조사결과발표에 의한 도발자규정이 2막, 도발자에게 엄중하고 실효성있게 대응하는 과정이 3막이 될것이다.》라고 함으로써 사건을 조작하고 그 결과를 《보복응징》으로 미리 계획한 《보복론》의 내막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남조선당국의《천안》호 사태에 대한 《대응》은 국제적인 반공화국공조기도의 일환이다.

《보복론》의 골자는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조성에 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제공조》문제에 최대로 신경을 쓰면서 우리에 대한 《국제적포위망》을 형성하고 북남대결의 도수를 높이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들은 처음부터 우리를 시야에 두고 적대세력들을 끌어들여 합동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

미국과 일본 등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대상으로 《북관련설》을 인식시키고 지지를 구걸하는 청탁외교에 열을 올리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직접 나서서 《북관련설》을 강조하면서 국제적인 《공조》와 《긴급협조》를 요청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외교통상부 장관이 국제무대를 돌아치면서 나토사무총장 등을 만나 나토의 《지지》와 《협조》까지 구걸하고있다.

이번 사건을 기화로 반공화국 동맹관계, 특히 군사동맹관계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천안》호 사건을 구실로 올해 하반기 서해에서 대규모련합대잠수함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실시할데 대하여 모의하고 남조선미국련합방위태세강화와 동맹강화선언 등 쌍무적인 대응책을 협의하였다.

괴뢰들이 《북관련설》을 내돌리는것은 국제적인 《제재》분위기를 지속시켜 우리를 여러모로 압박해보려는 어리석은 속심과도 관련되여있다.

남조선반역도당의 함선침몰사건을 기화로 한《보복론》은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에 대한 제재분위기를 조장시켜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저애하자는데 진목적이 있다.

오늘 우리의 천만군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사회주의건설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비약을 안아오고있다.

역적패당은 강성대국의 앞날이 멀지 않은 우리의 대진군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면서 이를 훼방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

《천안》호 사태를 계기로 협력과 교류를 차단하고 국제적제재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는것은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리명박일당의 함선사건을 명분으로 하는 《보복론》은 북침전쟁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면밀히 계획된 도발행위이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이 골수에 찬 보수패당은 말끝마다 《주적론》부활과 《전쟁불사》폭언을 꺼리낌없이 뇌까리고있으며 그들에 의해 이 땅은 말그대로 위태로운 전쟁발발직전의 벼랑끝에 놓여있다.

국제사회는 함선침몰사건의 연장선에서 감행되는 남조선반역도배들의《보복론》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떠들며 이른바 《군사적우세》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때에 나온데 대해 주목하고있다.

리명박《정권》이 들어앉은후 《군사적우세》조성에 제일 먼저 호기를 부린것이 바로 보수에 체질화된 괴뢰군부호전세력들이였다.

그들은 미국과의 련합작전체제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며 유사시 더 많은 다국적군을 끌어들일 준비를 다그쳐 전반적무력의 《즉각응전》태세를 갖추는것으로《군사적우세》를 이룩하려하고있다.

최근에는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에 쓸 순항유도무기와 그것을 탑재할 신형전투기들까지 끌어들이기로 작정하는 등 《선제타격》을 실천행동으로 옮길 준비에 광분하고있다.

《동맹》관계를 중심축으로 하여 유지하는 《군사적우세》가 우리에 대한 더 무게있는 압박수단으로 될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들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핵동력잠수함을 포함한 전투함선집단과 《F-15K》전투기를 비롯한 최신타격비행대까지 전개하여놓고 대규모의 공중 및 해상타격훈련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반공화국《보복론》의 궁극적목적이 바로 북침전쟁준비완성에 있다.

제반사실은 함선침몰사건에 대한 《보복》의 결과로 일석삼조의 리득을 얻어보려는 민족반역패당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보복론》을 들먹이는것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자들의 허장성세이다.

우리는 무고한 동족을 걸고 감행되는《보복론》으로 하여 산생되고있는 현사태를 엄중한 전쟁국면으로 간주하고있다.

역적패당의 그 어떤 《응징》과 《보복》, 《제재》에 대해서도 즉시 전면전쟁을 포함한 여러가지 강경조치로 대처할것이라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민족반역배들은 예상할수 없는 우리의 강경대응조치들이 가져올 무자비한 징벌에 대하여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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