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20일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이 《천안》호 침몰사건을 억지로 공화국과 련결시키고있는것을 규탄배격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 접한 조선인민군장병들과 로농적위대원들은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며 특대형모략극을 꾸민 리명박괴뢰패당의 강도적인 도발행위에 원쑤격멸의 성전으로 대답해나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홍철호(남자, 36살)는 자기들의 잘못으로 벌어진 사고를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공화국에 넘겨씌우며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모략소동은 북침전쟁도발음모를 가리우기 위한 치밀한 조작극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제재》에는 우리 식의 무자비한 보복으로, 《대결》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응하는것이 백두산혁명강군인 조선인민군의 억센 기질이라고 하면서 인민군장병들은 신성한 공화국을 심히 모독중상한 역적패당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들이 미, 일과 함께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무자비하고 단호한 징벌을 면치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사관 김광혁(남자, 22살)은 사실을 날조하여 공화국에 대한 그 무슨 《응징》과 《보복》에 미쳐날뛰고있는 리명박괴뢰패당의 너절한 추태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누를길 없다고 하면서 전쟁의 불뭉치를 내들면서 미제에 편승하여 동족대결의 앞장에서 더욱 기승을 부리는 역도패당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길것이라고 말하였다.
로농적위대원 오철순(녀자, 19살)은 괴뢰패당의 도발행위는 저들의 정치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단 명령만 내리면 원쑤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격멸소탕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더욱 튼튼히 갖출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