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5월 26일기사 목록
유명한 력사문화유적-선죽교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중세조선의 력사문화를 보여주는 유적들중에는 고려(918~1392)시기의 돌다리인 개성시의 선죽교도 있다.

원래 선지교로 불리우던 이 다리는 길이 8.35m, 너비3.36m로서 비록 크지 않지만 한 력사적사건으로 하여 선죽교로 불리우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고려말기의 고위관리였던 정몽주가 새 왕조를 세우려고 하던 리성계일당에 의하여 살해된곳이 바로 이 다리이다.

정몽주가 죽은 후 그 자리에서 참대가 돋아나면서 다리이름도 바뀌였다고 한다.

1780년경에 그의 후손들이 다리우에 돌란간을 둘러 사람들이 다니지 못하게 하고 그 옆에 새로 돌다리를 놓은때로부터 력사유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선죽교는 조선에 남아있는 돌다리중에서 가장 오래된것의 하나로서 당시의 건축술과 돌다루기기술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곳에는 중세의 소문난 명필 석봉 한호가 쓴 《선죽교》라는 비석과 표충비 등 여러 비들이 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