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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밭개발에 힘을 집중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석탄생산을 전망성있게 내밀고있다.

강동지구에는 무연탄이 수억t이나 매장되여있으며 발열량이 매우 높다.

기업소에서는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예비탄밭을 충분히 조성하고 유망한 탄광후보지를 새로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최근에만도 강동석탄탐사대와 흑령석탄탐사대에서 시추굴진과 탐탄굴진, 조사작업을 진행하여 수십만t의 새 탄밭을 찾아냈다.

강동석탄탐사대 기사장 한복진(남자, 41살)은 석탄매장량이 풍부한 이 지대에서 앞으로 더 많은 탄밭을 찾아내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기업소는 령남탄광, 덕산탄광 등 여러개의 탄광들로 꾸려진 큰 규모의 석탄생산기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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