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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류미술가가 될것을 꿈꾸는 자매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술대학에는 앞날의 녀류미술가가 될것을 꿈꾸는 자매가 있다.

출판화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언니 한수미(19살)와 신입생인 동생 한별미(17살)는 2004년 6월 인디아 샨카르세계아동미술축전에 조선화 《진달래》 등 여러점의 작품을 출품하여 은상을 수여받았다.

한수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평양미술축전에서 은컵을,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경축 전국미술소조원경연에서는 특기상을 받았다.

한별미도 전국학생소년궁전(회관) 미술, 서예소조원경연에서 1등을, 2.16경축 제1차 전국소묘축전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자매가 현재까지 받은 컵과 상장, 표창장, 메달은 20여개나 된다.

이들의 소묘솜씨에서는 서로 개성적인 특기가 있다.

언니는 인물과 환경에 대한 묘사를 생동하면서도 세부적으로 하는것이 특징이라면 동생은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예리하면서도 형태묘사의 정확성과 립체표현의 심도가 뛰여나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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