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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천리마-체육의 나라,문화의 밤》행사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천리마-체육의 나라,문화의 밤》행사가 20일 핀란드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성과와 체육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행사장에 전시되여있었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안띠 씨까 아호는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체육사업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이 2010년 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으며 제16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우승을 쟁취한것은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뿐아니라 자기들에게도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이 《천안》호침몰사건을 억지로 조선과 결부시키면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우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핀란드와 조선사이의 친선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행사에서는 조선의 체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소개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고 조선영화 《선군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을 감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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