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사회주의인민당이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는 조선인민의 민족지상의 과업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은 《우리 민족끼리》이다.
선언이 채택된후 조선반도에는 여러 분야에서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들이 진행되는 등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새로운 시대가 펼쳐졌다.
그러나 지금 조선의 통일운동은 현 남조선당국의 극단적인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엄중한 난관을 겪고있다.
내외의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물리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민족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마련하신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민족뿐아니라 전세계가 지지하고 환영하는 조선통일의 리정표이며 표대이다.
성명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이 되는 올해에 조선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