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과학원 국제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 현대조선연구쎈터 연구계획책임자 게오르기 똘로라야가 26일 이따르-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남조선괴뢰해군함선침몰사건의 진상을 평하였다.
그는 현 조선반도위기의 특징은 그것이 남조선당국에 의해 조작된 완전히 인위적인것이라는데 있다고 하면서 바로 남조선당국이 이 비극적인 해군함선침몰사건을 사실상 분쟁의 동기, 다시말하여 선전포고를 위한 공식적인 구실로 삼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함선이 조선잠수정에 의해 침몰되였다는 사실자체는 실지 증명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남조선함선침몰사건에 대해 말한다면 사건당시 남조선함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상적인 잠수정이 어디에 있었는지 명백히 알려지지 않았다.
남조선함선침몰사건에 대한 그 어떤 정확한 결론을 내리려면 아직 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그것을 기다리지 않고 보다 강력한 선전깜빠니야를 벌리면서 이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기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각본에 따른 행동으로서 미국도 이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러한 행동의 목적은 명백히 정치적성격을 띠는바 조선을 고립시키고 약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며 조선을 전복하자는데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