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5월 28일기사 목록
김일성주석과 일화(314)
공장을 다시 찾으신 사연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2(1953)년 10월 어느날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흥남비료공장(당시)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그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며칠전에 오시여 파괴된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복구건설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그이께서 왜 다시 오시였을가 하는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주석께서는 그러는 그들을 정답게 바라보시며 떠나기전에 흥남비료공장 로동계급에게 부탁하고싶은것이 있어 다시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오늘 비료공장의 복구는 분초를 다투는 문제이다, 나는 이번에 농촌에도 나가보았는데 농민들은 비료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주석께서는 자신께서는 농민들에게 2년만 더 참으면 비료가 공급된다고 하였다고, 자신께서는 흥남의 로동계급을 믿었기때문에 그렇게 말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흥남비료공장이 폭격당할 때 함흥시주변의 농민들은 땅을 치며 울었다고 한다, 동무들은 이 이야기를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 농민들은 그처럼 비료를 귀중히 여기고있는것이다, 동무들은 어떻게 해서나 공장을 빠른 시일안에 복구하여 농민들의 이 절절한 소원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이렇듯 주석께서는 농민들의 소원을 흥남의 로동계급에게 알려주시기 위하여 또다시 공장을 찾으시였던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