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경공업부문 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계급은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하루 비단실생산계획을 150%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평양방직공장에서는 정방기의 고속화를 실현하여 방적사생산능률을 1.2배로 높이고 다기대, 다추운동을 활발히 벌려 최고생산수준을 돌파하고있다.
선교편직공장, 평양어린이편직공장을 비롯한 편직공업부문에서는 직물의 조직도를 끊임없이 개선하면서 갖가지 편직물을 더 많이 생산하고있다.
신의주신발공장, 원산구두공장들에서는 기술혁신운동을 강화하여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여러가지 형태의 질좋은 신발들을 만들고있다.
식료일용공업부문에서도 대고조의 불길이 높이 타오르고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 평양곡산공장에서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속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하고있으며 각지의 식료공장들에서는 당과류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일용품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들에서는 치약, 치솔을 비롯한 1차소비품생산을 계속 늘이고 녀성들의 심리와 정서에 맞는 화장품과 세소일용품의 질제고에 힘을 넣고있다.
평양학습장공장, 연사가구공장, 강계연필공장들에서도 지방의 원료원천을 리용한 필수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