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기념 브라질준비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가 20일 공동으로 뷸레찐 《6.15통일시대》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2000년 6월 조선의 평양에서는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북과 남의 수뇌분들이 만나 통일문제를 의논하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발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채택되자마자 조선의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북과 남사이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와 실무접촉들이 진행되고 겨레의 념원과 리익을 우선시하는 립장에서 공동의 합의들이 이루어짐으로써 민족의 단합과 통일, 협력과 교류가 추진되고 통일지향적인 결실들이 맺어진데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통일운동이 앙양됨으로써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이 무너지고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이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는 위구심을 느낀 미국과 그에 붙어 생존을 유지하는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들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였다.
그러나 북남공동선언을 통일의 리정표로 삼고 끝까지 리행해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조선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반드시 통일을 실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