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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하는 집회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6일 리명박역도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하였다.

집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25일에 발표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랑독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리명박역도가 괴뢰군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것을 통해 우리 공화국을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들며 헐뜯은데 대해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궁지에 몰린 역도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단말마적발악을 하고있지만 그로부터 얻을것은 자멸밖에 없다고 언명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무참히 짓밟고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며 조선반도에 끝끝내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력사의 쓰레기통에 쓸어넣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동부지역위원회도 같은날 발표한 성명에서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도발적인 군사적대결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리명박역도의 무모한 망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만일 리명박이 상전인 미국을 믿고 어리석은 전쟁, 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돌이킬수 없는 파멸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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