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피바다가극단이 호북성 무한시 호북극원에서 가극 《홍루몽》공연을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다녀가신 무한시에서 조선예술인들은 25일부터 련 3일간 공연무대를 펼쳤다.
성과 시의 간부들과 각계 인사들, 무한시민들, 남경과 무창 등 중국 각지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로 극장은 성황을 이루었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으며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호북성당 서기 라청천은 음악, 성악, 무용, 무대미술 등 모든 면에서 가극은 완전무결하다고 하면서 조선예술인들의 창조정신과 풍모를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호북성당 선전부장 리춘명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이 없이는 이런 훌륭한 가극이 나올수 없다고 말하였다.
호북성지방극극원 부원장 호관풍은 원작의 내용을 잘 살리면서도 착상이 독특하고 예술적형상도 성공한 가극이라고 하면서 전문가로서 탄복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