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5월 30일기사 목록
근로자들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울 의지를 표명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근로자들 10만여명이 30일 김일성광장에서 군중대회를 열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책동을 단죄하였다.

집회가 시작되기전부터 참가자들은 이번 함선침몰사건이 철두철미 남조선괴뢰당국자들이 꾸며낸 모략극이라는데 대하여 규탄하면서 이러한 반통일분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할수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평양일용품공장 부원 리원일(남자, 33살)은 오늘이 휴식일이지만 더는 참을수 없어 광장에 나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이 꾸며낸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괴뢰들은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에 련일 전투함선들을 침입시키고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반공화국심리전을 재개하고있으며 미제와 대규모적인 해상합동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로 하여 역적패당이 집권한 이후 날로 악화되여온 북남관계는 풍지박산되였다.

이 모든것은 미제와 공모하여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침공하려는 흉악한기도의 발로이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의 녀맹원 최복녀(56살)는 리명박패당은 이 땅에 재앙과 화만 불러오는 극악무도한 역적이고 천하악당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해 대혁신, 대비약 창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이 무엇때문에 괴뢰함선을 기습파괴하겠는가고 반문하고 이번 사건은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파기하기 위한 역적패당의 고의적인 모략극이라고 까밝혔다.

평양시체육단 선수 박효일(남자, 21살)은 남조선괴뢰들이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받아들일데 대한 조선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사건의 모략적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조국수호의 결사대로 튼튼히 준비된 조선의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한몸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원쑤들과 결사전을 벌려 이 땅우에 통일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