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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대결모략규탄 10만명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을 폭로규탄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30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 김기남, 양형섭과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농장 일군들을 비롯한 10만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인 최영림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지금 조선반도에는 남조선괴뢰호전광들과 그와 결탁한 미일침략자들의 전례없는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전면파국에 처하고 당장 전쟁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말하였다.

함선침몰사건은 철저히 리명박역적패당이 미제와 공모결탁하여 꾸며낸 흉악무도한 날조극, 광대극으로서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리명박역적패당이 괴뢰함선침몰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킨것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인한 심각한 위기를 모면하고 《지방자치제선거》를 무난히 치르어 파쑈통치를 유지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기 위한 모략적인 음모책동으로서 파멸에 처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그는 지금 괴뢰역적패당이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더러운 흉계를 꾸미며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꾀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이 조작한 이번 사건은 처음부터 미제의 비호와 조장밑에 꾸며지고 감행되고있는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며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우리는 괴뢰역적패당이 그 무슨 《대결》을 운운하며 외세와 공조하여 《응징》과 《보복》의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즉시적인 보복타격, 자비를 모르는 강력한 물리적타격으로 대응할것이다.

만일 남조선괴뢰도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민족반역자이며 매국노인 리명박역적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이 땅우에 온 민족이 강성하는 통일대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우리는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를 건드리려는 미일침략자들과 그 추종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인류의 정의와 진리에 도전하는 극악한 전쟁광신자들에게 무자비하고 단호한 징벌을 안길것이다.

각계층 대표들의 토론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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