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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고조진군에서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치자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모두다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멸적의 기세와 투지를 안고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적들의 도발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적들의 《보복》에는 보다 강도높은 보복으로, 《응징》에는 우리 식의 무차별적인 징벌로 대응하려는 천만군민의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악랄하게 벌리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위력앞에 겁을 먹고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국제적권위를 훼손시키려고 날조한 특대형사기극이다. 그러나 거짓과 기만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저들의 침략적이며 더러운 야심을 실현하기 위해 갖은 비렬한 모략을 다 꾸며온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하수인들의 상투적인 책동이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는 적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적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반드시 열어제낄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제일국력이며 백전백승의 보검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참다운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이다. 천만군민이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적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짓부시고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는 길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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