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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 《천안》호침몰사건을 비호조종하는 미일을 규탄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근로자들은 리명박역도패당이 조작한 이른바《천안》호침몰사건을 비호조종하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일본당국자들을 준렬히 단죄하고있다.

국가자원개발지도국 처장 김흥주(남자, 61살)는 미제가 《천안》호침몰 즉시 공화국이 여기에 관여했다고 때를 만난듯이 줴쳐대면서 괴뢰들을 반공화국적대행위와 강경대결에로 적극 떠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천안》호《조사결과》발표뒤에는 미국의 성명이, 리명박역도의 《대국민담화》발표뒤에는 미국의 지지립장이 뒤따르고있다.

이것은 주구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정책을 더욱 확대강화하여 전조선을 저들의 손아귀에 넣으려는 미제의 지배주의적야망의 발현이다.

미국은 그 어떤 모략과 군사적위협, 고립압살책동으로도 우리 인민을 절대로 놀래울수도 꺾을수도 없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장 김광철(남자, 50살)은 미국이 역도패당의 조작극에 키질을 하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으로 몰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주둔 미군에 조선전쟁에 대비한 전투태세를 갖추도록 명령하는 등 정세를 격화시켜 지역에 대한 무력증강과 군사적지배를 강화하고있다.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고있는 현 사태하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보복》에는 보다 강도높은 보복으로, 《응징》에는 우리식의 무차별적인 징벌로 대답할것이다.

함흥화학공업대학 학생 정철민(남자,26살)은 미국의 조종하에 일본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여느때없이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자비를 모르는 선군총대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경거망동에 대해서도 단호한 징벌을 안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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