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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활동 적극화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금연활동이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담배통제법이 발표됨에 따라 그 시행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우선 중앙에 조선담배협회를 조직하고 담배의 생산과 합영, 합작, 임가공, 수출입, 판매와 관련한 국가의 정책을 정확히 집행하기 위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극장, 영화관, 학교, 병원, 뻐스를 비롯한 공공장소들과 려객운수수단들 그리고 걸음길과 정류소, 화재사고가 일어날수 있는곳들을 흡연금지장소로 정해놓고 이를 어기는 사람들에게는 해당한 법적처벌을 주고있다.

또한 보건부문과 출판보도기관들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담배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고 환경보호와 경제발전에 부정적영향을 준다는데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이와 함께 흡연자들이 평양시 서성구역에 꾸려진 금연제품전시장을 적극 리용하도록 하고있다.

이 전시장에서는 담배의 해독성과 후유증에 대한 자료를 록화물과 선전물을 통하여 알려주며 사람들에게 금연영양알, 금연껌, 담배려과판을 비롯한 금연방조제품들과 보약제들을 봉사해주고있다.

세계금연의 날(5.31)에 즈음하여 기자와 만난 소장 리연옥(녀자, 53살)은 이곳을 찾아온 흡연자들속에서 담배를 끊은 사람들이 적지않다고 하면서 금연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하고 금연을 장려하는 여러 나라와의 과학기술교류 등을 활발히 벌려나갈 의향을 표시하였다.

31일 조선에서는 세계금연의 날의 올해 주제인 《녀성과 담배, 녀성을 목표로 한 담배공업의 전략에 대한 강조》에 맞게 간접흡연을 막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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