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천안》호침몰사건을 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키며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전쟁국면으로 몰아가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평양강철공장 작업반장 김정수(남자, 48살)는 함선침몰사건과 같은 전대미문의 광대극을 조작한 장본인은 리명박역적패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사건의 전과정과 그 무슨 《조사결과》니,《대국민담화》니 하는것은 역적패당의 모략적정체를 똑똑히 보여준다.
괴뢰군사병들을 죽음에로 내몰고 그 죽음까지도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악용한 역적패당들처럼 악독한 살인깡패무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지난 10년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온 겨레가 힘을 모아 이룩한 6.15의 소중한 성과들이 무참히 짓밟히고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마저 막히게 되였으며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들고있다.
외세에 빌붙어 동족과 대결하여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역적패당이야말로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야 할 민족의 극악한 원쑤이다.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농장원 유복순(녀자, 42살)은 반공화국전면대결을 《국책》으로 선포한데 이어 동족대결각본실현에 일제히 달라붙기 시작한 역적패당의 움직임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에 대한 전면파기행위이며 북남관계를 전쟁상태에로 몰아넣는 특대형범죄행위라고 말하였다.
역적패당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완전파기로 몰아간 후과가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뼈저리게 통감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평양외국어대학 학생 리경일(남자,20살)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함선침몰사건을 날조하여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족을 등지고 전쟁과 대결을 추구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비참한 종말뿐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