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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조선의 어린이들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6.1)은 국제아동절 6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의 각지 탁아소, 유치원의 운동장들과 풍치수려한 유원지들에서는 어린이들의 즐거운 명절놀이가 진행되였다.

어린이들은 국가와 사회의 커다란 관심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조선에서는 제일 좋은것은 어린이들에게 먼저 돌리는것을 국가활동의 원칙으로 내세우고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모든것이 어려웠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어린이들에게만은 식량공급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콩우유》차와 과일차들이 탁아소, 유치원으로 쉬임없이 달리였다.

각지의 닭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고기와 알을 비롯한 영양가높은 식료품들도 그들에게 먼저 공급되고있다.

또한 예방접종을 비롯한 치료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어린이들의 지능계발에 좋은 교편물들도 우선적으로 생산보장되고있다.

평양시 중구역에서 살고있는 김순영(녀성, 36살)은 친부모도 주지못하는 뜨거운 사랑이 국가의 시책으로 아이들에게 가닿고있다고 하면서 이 나라의 어린이들은 정말 복받은 세대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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