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경공업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하여》발표 2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김영일과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주체79(1990)년 6월 2일 발표된 로작에는 경공업혁명에 관한 주체적인 사상리론이 체계화되여있으며 현실발전의 요구와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에 맞게 경공업혁명을 철저히 수행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전면적인 해답이 밝혀져있다.
내각부총리 곽범기는 기념보고에서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사회주의사회에서의 경공업발전에 관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견해가 확립되게 되였으며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물질적으로 원만히 보장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가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20년간 당의 경공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졌으며 나라의 경공업발전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력사적인 150일전투와 100일전투기간에 온 나라의 경공업공장들에 거세차게 타오른 현대화의 불길속에서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과 제품의 질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확립된 21세기본보기공장으로 훌륭히 꾸려졌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의 경공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김정일동지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우리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만방에 빛날것이라는 굳은 확신을 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총공세를 벌림으로써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를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번영의 해로 빛내이며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데 대한 과업을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