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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단체들 반민족,반통일적행위를 규탄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원동고통련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서부지역위원회가 괴뢰역도패당의 《천안》호침몰사건조작책동을 규탄하여 5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서부지역위원회는 성명에서 리명박《정권》이 외세와 결탁하여 《천안》호침몰사건을 억지로 북과 련계시키고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키면서 남북관계를 최악의 사태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도가 권력을 차지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6.15의 소중한 성과들을 무참히 짓밟으며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국제사회에까지 확대하는 한편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몰아갔다고 규탄하였다.

리명박《정권》은 즉시 반공화국대결책동과 《천안》호침몰사건의 조작행위와 전쟁책동을 중단하고 남북화해와 협력대책을 취하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로씨야 원동고통련은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온 겨레의 통일지향과 요구에 배치되는 무분별한 반민족, 반통일적행위를 즉시 중지해야 할것이라고 밝히고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전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함께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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