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원들은 녀성5중창 《장군님 위하여 복무함》, 남성독창과 혼성8중창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 대화시 《위대한 헌신의 자욱》, 어은금과 녀성6중창 《내 조국의 밝은 달아》, 회상기선동 《동지들! 이 총을 받아주!》, 전시가요련곡 《전호속의 나의 노래》, 《결전의 길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합창 《승리의 길》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선군시대의 나팔수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인들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고상한 도덕풍모, 보람찬 군무생활을 그대로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출연자들이 투철한 수령관과 혁명관을 지니고 랑만과 희열에 넘쳐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혁명군대의 참모습을 잘 펼쳐보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창작기풍을 거듭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특히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은 최근에 진행한 예술선전대공연중에서 제일 훌륭한 최상급의 공연이라고 하시면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최고사령관의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수령결사옹위정신, 육탄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불사신의 용사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이 무적의 대군이 조국방선을 굳건히 사수하고있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 윤정린, 상장 김성덕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경희, 제1부부장들인 김경옥, 리제강, 리재일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