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에 즈음하여 5월 27일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국회의가 쁘라하에서 진행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미로슬라브 슈쩨빤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당과 인민의 정치사상적통일단결을 확고히 보장하고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으로 하여 《천안》호사건을 둘러싸고 조선반도에 또다시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이번 사건에 조선이 관여하였다고 주장하고있는데 그렇다면 마땅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표를 참가시켜 사건을 조사하여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조사단》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를 참가시키지 않았을뿐아니라 사건조사를 위해 검열단을 파견하겠다는 조선의 제의까지 거부하였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의를 받아들일것을 촉구한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친선적인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며 련대성을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