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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단체,인사 반공화국책동 규탄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이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반공화국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을 규탄하여 5월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모략자료를 가지고 터무니없이 조선을 걸고든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전쟁전야의 최악의 상태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프랑스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과 미국 그리고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의 대조선모략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기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당당한 자위권을 행사하려는 조선인민에게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과 외무성 대변인담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지지하여 2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천안》호침몰이 정세를 악화시키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의도적인 모략이라고 하면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시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사건에 대한 똑똑한 조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하였다.

영국정부와 보도수단들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에 부채질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조선의 정의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안띠 씨까 아호는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천안》호침몰사건이 조선반도에 새로운 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남조선집권세력의 통치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합법화하려는 한갖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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