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오문현이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신 다음 공장에서 새로 만든 최신식기계들을 보아주시면서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 개발도입하여 기계제품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첨단기계들을 만들어낸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당창건 65돐에 드릴 훌륭한 선물을 마련한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현대적인 기계들도 척척 만들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현실은 허리띠를 조이며 애써 마련한 자립적인 주체공업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창건 65돐은 우리 당건설과 주체혁명위업,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민족적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과시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10월의 대축전장으로 기운차게 달려가는 천만군민의 우렁찬 발걸음소리가 천지를 진감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비약의 폭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경사로운 10월의 하늘가에 승리의 축포성, 환희의 축포성을 장엄하게 터쳐올리자고 다시금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공장의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