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남조선에서 도지사와 시장, 군수, 구청장 그리고 도, 시, 군, 구《의회》 의원 등을 선출하는 《지방자치제선거》가 진행되였다.
괴뢰보수패당은 심각한 파쑈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이번 《선거》를 앞두고 모략적인 괴뢰군함선침몰사건까지 조작하여 북남관계를 전쟁전야의 사태로 몰아가면서 온갖 단말마적발악을 다하였다.
그리하여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는 전례없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치정세속에서 치렬하게 벌어졌다.
이 《선거》에서 남조선의 민주세력이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극우보수적인 《한나라당》은 대참패를 당하였다.
《민주당》은 남조선의 16개 주요 시, 도의 시장, 도지사《선거》에서 인천시와 광주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남조선강원도의 7개 지역에서 승리하였으며 서울의 25개 구청장자리가운데 21개를 차지하였다.
또한 민주진영의 무소속 후보들이 제주도와 경상남도에서 도지사로 당선되였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시장, 도지사《선거》에서 자기의 《터밭》이라고 자처하던 경상남도와 남조선강원도 등을 다 빼앗기고 겨우 6개 지역을 지탱하였으며 서울의 구청장《선거》에서는 더욱 참혹한 패배를 당하였다.
《지방자치제선거》결과는 친미사대와 파쑈독재 그리고 반통일,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단호한 징벌이며 준엄한 철추이다.
극도의 궁지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은 지금 《한나라당지도부 총사퇴》니, 《청와대비서실 집단사표제출》이니 뭐니 하며 대혼란에 빠져 허둥대고있으며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기세충천하여 괴뢰내각의 총퇴진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내외신들은 이번 《선거》결과에 주목하면서 《리명박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의 엄정한 심판》, 《민주와 평화를 지키려는 민심의 분출》, 《독선과 오만에 대한 분노의 표시》로 널리 보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