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6월 5일기사 목록
로씨야통신,인도네시아신문 《천안》사건 진상에 대한 글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통신과 인도네시아신문이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에 대한 글을 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 루쓰끼예 노보스찌는 1일 《<북의 어뢰>에 비낀 미국흔적》이라는 제목으로 로씨야태평양함대의 정찰소식통에 의하면 《천안》호는 미국어뢰가 침몰시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천안》호침몰사건 《조사단》이 발표한 터무니없는 증거들은 심각한 비난을 초래하고있다.

우선 《조사단》에 왜 미국의 동맹국들만 포함되고 로씨야, 중국과 같은 관건적인 나라들은 참가하지 않았는가 하는것과 조선의 검열단파견이 명백한 리유없이 거절된것이다.

결국 《조사단》은 《어뢰잔해》에 대해 자의대로 해석하였던것이다.

3월에 폭발한 어뢰에 녹이 너무 많은것 또한 의문스럽다.

《천안》호를 포함하여 당시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수중음향탐색기능을 가진 미국과 남조선의 반잠함들과 위성감시체계, 수중탐지기들을 피해 조선잠수함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것도 매우 이상하다.

사건발생후 근 두달동안 침묵한것, 함선내부의 사고나 기뢰에 의한 폭발가능성을 무시한것, 장교들은 모두 살아남은것 등도 리해되지 않는 측면이다.

더욱 리해되지 않는것은 남조선이 《조사결과》발표후 자기의 론거와 증거를 더 명백히 밝힐 대신 《응징》, 《보복》을 떠들며 히스테리를 부리다가 점차 《사죄》, 《책임있는자 처벌》로 후퇴한것, 지금은 조선이 먼저 사격하도록 확성기를 설치하는 도발에 매달림으로써 조선을 《침략자》로 만들려는것이다.

로씨야 태평양함대의 정찰소식통은 《천안》호가 어뢰에 의해 침몰된것은 사실이나 《북의 어뢰》가 아니라 미국의 최신예원자력잠수함이 소형잠수기구로 발사한 특수어뢰에 의한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는 북에도 남에도 리롭지 못하며 오직 미국에만 유익하다.

미국은 핵군축의 미명하에 세계핵무기통제제도수립을 시도하고있다.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발목이 묶여있는 조건에서 전술을 바꾸어 《다른 손》을 빌리려하고있다. 즉 조선을 압살하는 부담을 남조선에 넘겨씌우고 저들은 《영상보존》을 하려하고있다. 또한 중국을 난처하게 만들고 조선과 중국을 갈라놓을수 있다고 타산했던것이다.

같은 날 인도네시아신문 《꼼빠스》는 《<천안>호 <북어뢰> 아니면 미군어뢰에 의해 침몰되였는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천안》호 침몰원인은 수수께끼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안》호침몰당시 그 해역에서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이였다. 따라서 안전이 철저히 담보된 상태였으며 《천안》호 역시 군사연습참가중이였다.

군사연습에 동원된 남조선, 미국 군함들이 《천안》호침몰을 몰랐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미군잠수함에 의한 《천안》호침몰가능성이 제기되고있다.

사고 당일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한 미핵잠수함이 백령도와 가까운 수역에서 비밀전투임무수행중이였다는것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