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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복주시에서 가극 《홍루몽》 공연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가극 《홍루몽》 지방순회공연이 중국 복건성 복주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도시는 공연시작전부터 《홍루몽》열풍에 휩싸여있었다.

복건대극원에서 1일 첫 막을 올린 공연은 련일 관중의 대절찬을 받았으며 그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복건성당 선전부장 당국충은 가극 《홍루몽》공연은 복건성인민들에게 있어서 성대한 예술향연으로 된다고 하면서 작품을 이렇듯 훌륭하게 형상하는것은 쉽지 않다, 관람자모두가 중국작품에 대한 조선예술인들의 분석과 형상력에 놀랐다고 말하였다.

복건성 문화청 청장 송민왕은 가장 황홀한 공연을 보았다, 음악, 무용, 연기 등이 완전무결하다, 조선예술인들의 창조정신과 예술에 대한 강한 요구성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복건성가무극원 원장 장수평은 복건대극원이 개원된 후 여러 나라 예술단체들이 이곳에서 공연을 많이 하였지만 가극 《홍루몽》과 같이 완전히 성공한것은 처음 보았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조선의 음악발전에서 이룩된 성과는 영원히 전해가야 할 재보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대학 극연구중심 집행주임인 손평은 가극은 중국에서 창작된 여러 형식의 《홍루몽》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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