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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능력확장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능력확장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보안부장인 주상성,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 리병삼을 비롯한 인민보안부의 지휘성원들과 농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오랜 시간에 걸쳐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능력확장진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사나운 추위를 이겨내며 몇개월사이에 종전의 5배에 달하는 거창한 능력확장공사를 끝낸것은 참으로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과수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최상급의 수준에서 건설된 이 농장이야말로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희한한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한평생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념원을 드디여 빛나게 실현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같은 대규모의 과수농장건설은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수행할수 있는 대업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야말로 새 세기의 면모에 맞는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온 나라에 타번지는 거세찬 대고조의 불길속에 조국의 모습은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으며 이 눈부신 전변은 멀지 않아 펼쳐질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확고히 예고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과일보관고와 세척으로부터 절단, 말리우기, 포장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들이 하나의 자동흐름선체계로 이루어진 현대적인 사과말린편공장을 돌아보시고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우리 인민들에 대한 과일공급뿐아니라 나라의 과수업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도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본보기농장이라고 하시면서 농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수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에서 생산된 과일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인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하여서는 로력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사과따기를 제철에 제때에 하며 과일보관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 과일가공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내무군의 군인건설자들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거대한 공헌을 하고있는데 대해 거듭 높이 평가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제1부부장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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