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인사가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평화리사회 서기장 카말 하이더는 담화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공동선언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원칙과 실천방도를 명시한 북남관계발전의 초석이며 조선통일의 대강이다.
공동선언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북과 남이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해결해나가자는것이다.
6.15북남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여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에 보다 밝은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