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재미동포들이 미국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지역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는 단체상임위원장 양은식의 연설에 이어 각 지역위원회 위원장들 등이 발언하였다.
연설자와 발언자들은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남과 북, 해외 온 겨레가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하기로 한 6.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 민족공동행사가 파탄되고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남북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국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하자는 온 겨레의 서약이며 통일의 리정표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이 담고있는 민족자주,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큰 무기는 오직 민족대단결이라고 밝혔다.
민족자주도 평화통일도 그 누구에게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민족자체의 단결된 힘으로 성취하자는것이 6.15정신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재미동포들모두가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