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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 정당,단체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 지지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을 비롯한 메히꼬의 9개 정당, 단체들이 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지난 기간 자주통일의 새 시대가 열리고 조선의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외세와 결탁하여 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반통일, 분렬주의책동을 견결히 규탄하며 남조선당국이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며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길로 나올것을 촉구한다.

올해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구호를 들고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다그쳐나감으로써 2010년을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분렬의 장본인인 미국이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를 마련하며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립장에 호응해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최근 남조선괴뢰군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미국과 남조선역적패당,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을 견결히 규탄하며 반미, 반괴뢰대결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한다.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세계의 모든 정당, 정부, 단체들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룩하며 나라의 안전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지지할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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