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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민심을 등진 남조선당국에게 철추를 내려야 한다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4일 《민심을 등진 자들에게는 철추를 내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괴뢰당국이 함선침몰사건이라는 특대형모략극의 조작을 통해 《지방자치제선거》를 저들의 뜻대로 치르고 북남대결책동을 합법화하려고 망상하였지만 남조선각계층인민들이 하늘에 사무치는 원한과 민심의 분노를 담아 리명박세력을 향해 단죄와 복수의 표를 던졌다고 지적하였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친미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은 6.15의 기치밑에 단합된 온 겨레의 거세찬 진군앞에 총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들은 남녘의 동포형제자매들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기세로 민심을 등진 리명박친미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림으로써 통일의 원쑤들을 몰아내고 6.15통일시대를 꿋꿋이 이어나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무참히 짓밟고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며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괴뢰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넣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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