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이번 중국방문은 조중친선이야말로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친선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금 힘있게 시위한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중국방문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풍만하게 한 획기적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중친선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날로 강화발전하고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중국방문과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친선을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도있고 활력있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두 나라에 있는 친선공장, 친선농장, 친선도시, 친선학교 등은 조중친선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조선과 중국사이에 교류와 협조가 끊임없이 확대강화됨으로써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중친선의 해》 행사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교류를 강화하고 조중관계발전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에 이어 우리 나라 피바다가극단의 가극 《홍루몽》이 중국에서 대성황리에 공연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연극 《네온등밑의 초병》이 창작공연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추동하였다. 이것은 여러 분야에서 조중친선의 재부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론설은 오늘 조중친선이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보다 강화되고 커다란 생활력을 나타내고있는것은 조중 당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의 귀중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풍파를 이겨낸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