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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소문난 학교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6월 9일룡북중학교는 후대육성을 잘하여 전국에 소문났다.

이 학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 58(1969)년 6월 9일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이름까지 지어주신 뜻깊은 교육기관이다.

지난기간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지덕체를 갖춘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벌려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교장 김정철(남자, 58살)은 교수교양사업과 교무행정사업, 학교관리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여 교정의 분위기를 일신시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요즘 교원들속에서는 자질향상의 불바람이 일고있다.

우선 학교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며 교수의 당정책화수준을 높이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고있다.

또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선진교육방법을 적극 탐구하며 교육의 정보화,과학화를 다그치고있다.

많은 실험기구와 교편물을 자체로 만들어 교수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학생들속에서도 실력경쟁이 벌어지고있다.

이 과정에 많은 학급이 최우등, 우등생의 학급으로 되였고 《7.15최우등상》, 《<우리교실> 문학상》을 받은 학생들의 대렬이 늘어났다.

학교에서는 10여명의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일성소년영예상 수상자와 공화국영웅, 박사 등을 배출하였다.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체육관, 실습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이곳은 3중영예의 붉은기학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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