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구역에 있는 경상유치원에서 전도유망한 음악인재들을 많이 키워내고있다.
이 유치원에서 재능의 싹을 꽃피운 많은 졸업생들이 《2.16예술상》개인경연입선자, 국제콩클수상자, 중앙예술단체 지휘자들로 자라났으며 공훈국가합창단, 은하수관현악단,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 국립교향악단,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비롯한 이름있는 예술단체들과 예술교육부문에서 실력있는 창작가, 연주가, 교원들로 활약하고있다.
올해 태양절음악회에 출연하여 피아노연주를 능란하게 한 마신아어린이와 제56차 슈만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서 1등상과 특별상을 쟁취한 유별미학생도 이곳 졸업생이다.
유치원에서는 동심세계에 맞는 수많은 교재, 도서, 동화상편집물들을 집필제작하여 리용하고있으며 나라의 조기음악교육발전에도 기여하였다.
어린이들의 음악기초교육을 담당하고있는 교양원들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졸업생들이다.
최근에는 이 유치원어린이들을 태운 《경상유치원》이라고 새긴 사랑의 통학뻐스들이 정문으로 들어서는 류다른 광경이 펼쳐져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나라에서는 시내 여러 구역에서 다니는 어린이들의 통학에 지장이 없도록 전용뻐스를 보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