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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인사 6.15공동선언은 조선민족의 단합,통일의 리정표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기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바누 케이타가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데 대해 언급하고 이 선언은 조선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리정표이라고 밝혔다.

6.15통일시대와 더불어 활력있게 전진하던 통일운동은 2008년에 들어서면서 남조선보수세력의 집권으로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일당은 집권하자마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한사코 거부해나섰다.

그리하여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전면차단과 극단적인 대결이라는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얼마전 공화국을 반대하여 《천안》호침몰사건까지 조작한 리명박일당은 북남관계를 엄중한 군사적긴장상태에로까지 몰아가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공화국을 적대시하고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상태에서는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통일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천안》호침몰사건과 같은 서투른 모략극을 창안해내는 행위들을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국제사회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기를 기대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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