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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 재유럽동포통일대회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 재유럽동포통일대회가 5일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를 비롯한 동포단체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조국통일실현의 넓은 길이 열리고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하여 엄중한 위기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오늘의 이 난관을 타개해나가기 위해 모든 해외동포들이 단결하여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최근 역도패당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과정에 일어난 《천안》호침몰사건을 《북의 도발》로 날조하고 국제사회를 통한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매달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결의문은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반역패당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과 리명박《정권》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와 반민족, 반통일행위중지, 남북대결정책철회, 《천안》호침몰사건진상 재조사에 하루빨리 나서야 할것이라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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