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괴뢰들의 군사적파쑈독재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6월인민항쟁 23돐이 되는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6월인민항쟁은 정의의 위업실현을 위해 일떠선 인민대중의 힘이 얼마나 강하며 침략자와 매국노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단결된 인민의 힘을 결코 당해내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인민들이 자기들의 념원을 종국적으로 실현하자면 투쟁을 중도반단하지 말고 끝까지 내밀어야 한다는 교훈도 남기였다고 지적하였다.
항쟁이 남조선인민들의 승리로 끝났지만 군부독재통치는 결코 청산되지 않았으며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항쟁자들의 념원도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아직도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행세를 하면서 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짓밟고 파쑈독재통치를 비호하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실용》패거리들도 외세에 의존하여 권력을 유지하면서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념원을 가차없이 짓밟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선거》가 끝났으니 이제는 《경제살리기에 전념》하라고 떠든것도 민심의 심판을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는 역적패당의 오만성과 독재적본성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이다.
한편 반역도당은 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한 저들의 반민족적죄악에 대해 민족앞에 사죄할 대신 더욱 분별없이 날뛰면서 대결전쟁소동을 날로 확대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이 이번 《지방자치제선거》결과를 놓고 절대로 만족할수 없으며 보다 강도높은 반《정부》투쟁으로 보수패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완전히 끌어내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