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6.15공동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3일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기념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석성 로씨야고통련 1부위원장, 로영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고통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통일사에 쌓아올리신 특기할 업적으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6.15공동선언은 외세를 배격하고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리정표로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이 나날 북남관계가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따라 좋게 발전되여온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에 리명박《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반통일세력은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발악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아부하는 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 마련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로씨야고통련은 3일 성명을 발표하여 해외동포들이 정의와 평화, 통일의 기치인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