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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법률가학회 함선침몰사건 날조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법률가학회 대변인은 1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괴뢰역적패당은 미제와 공모결탁하여 괴뢰군함선침몰사건을 날조하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면서 전면대결의 길로 나오고있다.

《보복》과 《응징》을 떠들며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은 지금 내외의 커다란 비난과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은 이번 사건을 통하여 극악한 반인민적통치에 격노한 남조선의 민심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돌리며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광분하는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국제화함으로써 감히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를 없애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조선법률가학회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북남관계를 전면파탄시키고 동족을 모해하는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가증스러운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우리 공화국의 전체 법률가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력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저들의 침략적목적달성과 위기수습을 위해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는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려왔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미국과 에스빠냐사이의 전쟁의 불티로 된 《메인》호폭파사건도 침략의 원흉 미제의 자작극이였으며 중국 동북지방에 대한 일제침략의 도화선으로 된 《9.18사변》도 아시아의 《맹주》를 꿈꾸며 대륙침략기회를 노리던 일제가 꾸며낸 정치적모략극이였다.

우리 인민은 60년전 터무니없는 《남침》설을 조작하고 조선침략전쟁을 일으켰던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강도적인 범죄행위를 잊지 않고있다.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소 규정(6조)에도 규제되여있는바와 같이 침략전쟁의 계획과 준비, 그에 대한 공동모의는 명백히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쟁범죄행위이며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초기부터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떠벌이면서 미제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핵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극히 위험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았다.

이번 괴뢰군함선침몰사건 역시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미제함선집단과 괴뢰해군무력의 합동군사연습과정에 벌어진것이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괴뢰군함선침몰사건을 날조하고 이것을 기화로 하여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획책하였다.

그것은 함선침몰사건이 터지자마자 괴뢰보수패당과 미국이 때를 만난듯이 그 무슨 《단호한 대응》을 떠벌이며 조선서해해상에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이는데 급급하고 국제적으로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을 일으키며 돌아치고있는데서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마치 미제가 이라크침략을 시도할 때의 정세를 그대로 방불케 하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는 예측할수 없는 사태에 처해있으며 이 땅에는 핵전쟁의 불구름이 시시각각 몰려오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여기에는 불피코 주변나라들이 말려들게 되며 그것은 곧 세계대전으로 번져지게 될것이다.

만일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이 모략적인 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이 땅우에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함선침몰사건을 날조한 범죄자로서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죄악으로 가득찬 모략사건으로 공화국을 모해압살하기 위하여 미쳐날뛰는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격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99(2010)년 6월 11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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