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국경절에 즈음하여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박의춘외무상, 심영섭 철도성 부상,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홍선옥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문성모 외교단사업국 국장,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 무관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왈레리 쑤히닌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에 기초하여 호상 리해하고 협력할데 대한 방침은 확고부동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것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기를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박의춘은 연설에서 올해는 조로사이의 력사적인 공동문건들의 채택 10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쌍무관계를 발전시키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호상 교류와 협조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10일 국경절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로씨야총령사관에서도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