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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까자흐스딴고통련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9일 담화를 발표하여 리명박패당이 벌리는 서푼짜리 《천안함외교》는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함선침몰사건을 국제화하고 동족을 모해압살해보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대결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흉악한 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담화는 리명박역도가 사병 46명을 죽이면서까지 특대형모략극을 조작해낸 각본이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되자 미일상전들과 함께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더러운 흉계를 꾸미며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꾀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해내외의 온 겨레와 함께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며 대결의 길을 선택한 매국역적 리명박패당의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강순호 까자흐스딴고통련 위원장도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괴뢰군함선침몰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아야 할 장본인은 다름아닌 리명박역적과 그 패당이라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괴뢰보수패당이 이제라도 반민족적범죄행위를 중지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겨레의 흐름을 가로막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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