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12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왈레리 쑤히닌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해방전투에서 전사한 쏘련군 군인들을 추모하여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이날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은 남포시에 있는 쏘련군동상,해주시에 있는 해방탑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이에 앞서 10일 청진주재 로씨야총령사와 총령사관성원들도 청진시에 있는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