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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스웨리예 신문들 《천안》사건의 어뢰공격 의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스웨리예 신문들이 남조선괴뢰함선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상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미국신문 《보스톤 헤랄드》 5일부는 글에서 남조선의 《천안》호침몰사건이 많은 의문점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남조선함선에 대한 《북조선의 공격》설은 의심되는 점들을 내포하고있다.

《천안》호침몰당시 그 수역에서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미국의 후원을 받는 남조선함선이 어떻게 북조선의 잠수정에 의해 침몰되였는지 크게 의심된다.

스웨리예신문 《프로레테렌》 제22호는 《반공화국소동의 숨은 목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초기에 《천안》호침몰과 관련하여 어뢰공격가능성을 배제하다가 갑자기 그 책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넘겨씌우기로 하였다.

여기에는 함선침몰의 책임을 모면하고 반공화국깜빠니야로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려는 남조선집권세력의 저렬한 속심과 조선반도긴장격화로 일본과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주둔을 유지하려는 등 미제국주의의 흉심이 작용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지체없이 받아들여 사건의 흑백을 밝히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장본인으로서의 죄행을 인정해야 할것이다.

한편 전인디아진보전선은 7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번에 조작된 반공화국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의 배후에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미국의 마수가 뻗쳐있다고 폭로하고 이 사건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억지로 회부한 남조선당국자들의 책동을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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