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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단체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 표시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과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체스꼬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가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북남공동선언리행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조선의 북남관계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 하여 극도로 위험한 단계로 치닫고있다.

전세계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 북과 남사이의 협력의 희망을 안겨준 북남공동선언은 백지화되였으며 조선반도정세는 제2의 조선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위기를 해결하고 전쟁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는 조선과 미국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공화국에 대한 불공평한 제재가 철회되여야 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이 즉시 철수하여야 한다.

체히, 모라바, 실레지아로조협회는 북남공동선언이 조선통일의 리정표라고 간주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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