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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녀자축구명수 조윤미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011년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한 조선팀의 재능있는 선수들중에는 조윤미(23살)도 있다.

그는 얼마전 중국에서 진행된 2010년 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에서 능숙한 경기조직자, 득점명수로서의 실력을 잘 보여줌으로써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여받았다.

지난 기간에도 그는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로씨야, 2006년)에 참가하여 조선팀이 1등을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중학교 체육소조에서 축구기술을 습득한 그는 육체적준비가 좋고 득점감각이 남달리 뛰여난것으로 하여 10대에 벌써 전도가 기대되는 선수로 두각을 나타냈다.

조윤미는 현재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4.25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있다.

조선인민의 각별한 사랑속에 로력영웅으로, 인민체육인으로 자라난 그는 앞으로 진행되는 경기들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할 열의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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