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 중앙사진전시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자주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조선민족의 드팀없는 의지를 보여주는 150여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그가운데는 김정일동지께서 6.15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고 선언문을 교환하시는 사진들과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기업가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푸시며 그들을 화해와 협력, 단합과 통일의 길로 이끌어주신 령도업적이 반영된 사진들이 있다.
《6.15공동선언발표 1돐기념 민족통일대토론회》, 《6.15의 혜택아래 꿈같이 만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 《평양산원에서 옥동녀를 받아안은 남조선녀성》을 비롯한 사진들도 전시되였다.
또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자주통일운동에 떨쳐나선 겨레의 장엄한 투쟁모습과 미제와 남조선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있다.
개막식이 14일에 진행되였다.
양형섭과 우당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범민련, 범청학련 북측본부 성원들, 시내 근로자들, 남조선의 통일인사 한상렬목사가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안동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