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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2기 제3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526군부대, 제837군부대, 제564군부대, 제593군부대, 제963군부대, 제10215군부대, 제762군부대, 조선인민내무군 제7501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4중창 《영원한 그 미소》, 5중창 《당이여 그대는 우리의 기쁨》, 시랑송 《위대한 헌신의 천만리》, 독창 《나는 군관의 안해라오》, 시이야기 《영원한 우리의 〈가화만사성〉》, 민족기악병창 《선군승리 옹헤야》, 북제창이야기 《더 높이 더 빨리》, 합창 《장군님과 함께라면》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훌륭한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무대에 오른 모든 종목들은 현실에 튼튼히 발을 붙이고 본질적이며 의의있는 생활을 통하여 선군시대 인간들의 투쟁과 생활에서 나서는 중요한 사회정치적문제들을 심각하게 내세우고 그것을 사상예술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한 혁명교양, 계급교양의 훌륭한 교재이라고 하시면서 최상급의 공연을 진행한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을 거듭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시대에 태여난 미더운 녀성혁명가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투적으로 생활하고있는 군인가족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생활기풍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가 이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대장 우동측,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 윤정린을 비롯한 군대와 무력기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 김경희, 제1부부장 주규창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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